AI 핵심 요약
beta- 코람코는 1일 이리츠코크렙의 연 7% 배당 유지 방침을 밝혔다.
- 이리츠코크렙은 유보현금과 장기 책임임차로 금리 상승을 버틴다.
- 코람코는 분기배당 도입과 선제 리파이낸싱도 검토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현도 기자 =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은 한국은행의 추가 기준금리 인상으로 상장리츠의 금융비용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운용 중인 상장리츠 이리츠코크렙이 공모가 기준 연 7% 수준의 배당가이던스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1일 밝혔다.

이리츠코크렙은 금리 상승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 우려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유보현금과 장기 책임임차 구조를 적극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코람코 측의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오는 2027년 만기 예정인 4300억원 규모의 대출금리가 현재보다 1%포인트 오른 5.95%까지 치솟더라도 현재의 7%대 배당률(연간 DPS 350원 목표)을 방어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배당 안정성의 배경에는 튼튼한 임대차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 이리츠코크렙은 수도권 핵심 리테일 자산 5곳을 이랜드리테일이 100% 책임임차하고 있으며, 잔여임대차기간도 약 8.4년에 달한다. 특히 임대료가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연동해 매년 일정 수준 오르고, 세금과 유지관리비 등을 임차인이 부담하는 구조(Triple-Net)를 갖춰 비용 상승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임차인인 이랜드리테일 역시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3% 급증하는 등 재무여력이 크게 개선된 점도 긍정적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행보도 본격화한다. 코람코는 현재 연 2회(6·12월) 지급하는 배당을 연 4회(3·6·9·12월)로 나누어 지급하는 분기배당 도입을 검토 중이다.
김철규 코람코 리츠투자부문장은 "이리츠코크렙은 금리 변동성에도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현금흐름 구조를 갖추고 있다"며 "향후 분기배당 도입과 차입금의 선제적 리파이낸싱 등을 통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I Q&A]
Q. 기준금리 인상으로 리츠 시장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이리츠코크렙이 연 7% 배당을 유지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가요?
A. 매년 물가(CPI)에 연동돼 오르는 임대료 수입과 그동안 확보해 둔 유보현금을 통해 금리 인상으로 인한 추가 이자 비용을 상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체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 향후 차환 대출금리가 1%포인트 급등하더라도 공모가 기준 7% 배당가이던스를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Q. 배당 안정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임차인인 이랜드리테일의 현재 재무 상황은 어떠한가요?
A. 최근 점포 경쟁력 강화 및 비용 효율화 효과가 가시화되면서 재무여력이 크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이랜드리테일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43% 급증했으며,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상반기 누적 순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인 임대료 지급 능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Q. 코람코자산신탁이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추가로 검토 중인 방안은 무엇입니까?
A. 투자자들에게 보다 정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현금흐름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연 2회 배당을 연 4회로 늘리는 '분기배당'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내년 만기가 도래하는 4300억원 규모의 차입금에 대해 선제적인 리파이낸싱을 추진하여 재무 불확실성을 조기에 해소할 계획입니다.
dos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