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1일 의병 유물 403점을 새로 수집했다.
- 의병 후손 기증·기탁품으로 문집·간찰·초상화 등이 포함됐다.
- 박물관은 누적 3252점을 확보해 연구·전시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이 의병 관련 유물 403점을 새로 수집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최근 수증·수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의병 후손 등이 기증·기탁한 유물 403점을 수용하기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심의에는 박중환 관장과 김희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위원,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참여했다.
수집 대상은 문중에서 보관해 온 의병 문집과 간찰, 초상화, 생활 유품 등이다. 특히 보성에서 활약한 안규홍 의병장의 일대기를 다룬 '담산실기' 초본(필사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가 다수 포함됐다.
화순에서 활동한 양회일 의병장의 옥중편지와 최익현·문달환 의병장의 초상화 등 시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유물 18점도这次 수집分に 포함됐다.
박중환 관장은 "의병들의 숨결이 담긴 소중한 유물 403점을 박물관에 기증·기탁한 의병 후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수집한 유물을 연구·전시해 숭고한 의병정신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온전히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2019년부터 의병 자료를 구입하거나 기증·기탁받아 수집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3252점을 확보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