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사건·사고

속보

더보기

경찰, '이명현·추미애 무고' 1년 만에 첫 고소인 조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전직 해병 A씨가 1일 이명현 특검과 추미애 지사를 무고 혐의로 고소해 경찰 조사를 받았다.
  • A씨는 고소 1년 만의 조사라며 권력자 눈치 보기라고 반발했다.
  • A씨는 특검의 고발 의뢰가 허위라며 위증교사 적용은 법리상 성립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권력자 눈치 보기"…공수처 접수 후 경찰 이첩
이 특검·추 지사, 국회증언감정법 위반으로 고소인 고발
"고발 의뢰 과정 허위사실에 기초…무고"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이명현 특별검사(특검)와 추미애 경기지사를 무고 혐의로 고소한 전직 해병 A씨가 경찰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1일 오후 A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 중이다. A씨가 이명현 특검과 추미애 지사를 고소한 지 1년 만이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채상병 순직 사건 외압·은폐 의혹을 수사해온 이명현 순직해병 특별검사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해병특검 사무실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최종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5.11.28 choipix16@newspim.com

A씨는 고소 1년 만에 조사가 이뤄지자 "권력자 눈치 보기라고 생각한다"며 "저 같은 경우 억지 고발, 수사해서 불과 몇 개월만에 특검에서 수사가 이루어지고 재판까지 진행중인데 이 건은 1년 이상 방치되고 있다가 이제 와서 수사 개시된 것에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이 특검과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던 추 지사를 공수처에 고소했다. A씨는 이 특검이 자신을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국회 법사위에 고발 의뢰한 과정이 허위사실에 기초했다는 취지로 고소장을 냈다.

앞서 이 특검은 당시 채해병 특검 참고인이었던 A씨가 '구명로비' 통로로 지목된 단체대화방 '멋쟁해병' 구성원들에게 2024년 10월 16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허위 진술을 하도록 교사한 정황이 있다며 국회 법사위에 고발을 의뢰했다. 법사위는 이를 받아 A씨와 단체방 구성원 다수를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A씨는 단체방 구성원의 국회 증언에 허위 사실이 있더라도 고의가 아니라 일부 기억 착오에 의한 것으로 위증 혐의가 적용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또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죄가 있더라도 교사범 처벌 조항이 없어 위증교사 죄목 자체는 법리적으로 성립할 수 없다고 반박하며 공수처에 이 특검과 추 지사를 고소했다. 공수처는 해당 사건을 지난해 9월 초 접수한 후 올해 5월 중순 경찰에 이첩했다.

한편 A씨는 임성근 전 해병대1사단장 '구명로비' 의혹을 정치권에 제보했던 인물이다.

gdy1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