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신다인이 1일 세계랭킹 140위로 뛰어올랐다.
- KG 레이디스 오픈 2연패로 53계단 상승했다.
- 박혜준 94위, 장은수 86위, 최예림 111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유해란 3위·김효주 4위·김세영 9위 유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2연패를 달성한 신다인이 세계랭킹에서도 대도약을 이뤄냈다.
신다인은 1일(한국시간)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포인트 0.94점을 받았다. 지난주 193위에서 단숨에 53계단 수직 상승한 14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는 신다인의 개인 통산 최고 랭킹이다.

신다인은 지난달 30일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에서 박혜준(14언더파 274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 대회 최초로 타이틀 방어에 성공했다. 한때 237위까지 밀려났던 세계랭킹도 2연패 달성과 함께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
준우승을 차지한 박혜준 역시 세계랭킹 톱100 진입에 성공했다. 지난주 110위였던 박혜준은 16계단 상승한 94위에 자리했다.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친 장은수는 9계단 오른 86위, 최예림은 10계단 상승한 111위를 기록했다.
KLPGA 투어 선수 중에서는 김민솔이 15위로 가장 높은 순위를 유지했고 서교림이 30위로 뒤를 이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유해란은 3위, 김효주는 4위, 김세영은 9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고 세계 1위와 2위는 넬리 코다(미국)와 지노 티띠꾼(태국)이 변함없이 자리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