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KLPGA] 신다인 KG 레이디스 오픈 최초 2연패 달성...서교림은 공동 5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신다인이 30일 KG 레이디스 오픈서 2연패를 달성했다.
  • 최종합계 17언더파 271타로 박혜준을 3타 차로 제쳤다.
  • 대회 첫 타이틀 방어와 72홀 첫 챔피언이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신다인이 자신에게 생애 첫 우승을 안겼던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에서 다시 한번 정상에 섰다. 압도적인 버디 행진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역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신다인이 30일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우승을 차지하고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KLPGA] 2026.08.30 iaspire@newspim.com

신다인은 30일 경기도 용인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제15회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1개를 기록했지만, 버디 9개를 몰아치며 8언더파 64타를 써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신다인은 14언더파 274타의 박혜준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정규투어 첫 승을 신고한 데 이어 같은 무대에서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완성했다. 우승 상금은 1억8000만원이다.

2011년 시작해 올해 15회째를 맞은 KG 레이디스 오픈에서 타이틀을 지킨 선수는 신다인이 처음이다. 올해 대회가 처음 72홀 경기로 치러진 만큼 54홀 방식 마지막 챔피언이자 72홀 방식 첫 챔피언이라는 이색 기록도 동시에 갖게 됐다.

공동 선두로 마지막 날을 맞은 신다인은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다. 1, 2번 홀을 파로 지나간 뒤 3번 홀(파5)에서 시동을 걸었다. 세 번째 샷을 핀 가까이 붙여 첫 버디를 잡은 것이 시작이었다. 4번 홀(파4)에서도 한 타를 줄였고 5번 홀(파3), 6번 홀(파4), 7번 홀(파4)까지 거침없이 버디를 이어갔다.

불과 5개 홀에서 5타를 줄인 신다인은 치열했던 공동 선두 경쟁에서 단숨에 빠져나왔다. 샷뿐 아니라 중거리 퍼트까지 연달아 홀을 찾아가면서 경쟁자들이 따라붙기 어려운 속도로 스코어를 낮췄다.

완벽하게 흘러가던 전반에 한 차례 위기도 있었다. 9번 홀(파5)에서 티샷이 왼쪽으로 크게 휘어 수풀에 들어갔다. 벌타를 받은 뒤 친 세 번째 샷마저 러프로 향했고 네 번째 샷에서야 볼을 그린에 올렸다. 긴 파 퍼트가 홀을 벗어나면서 이날 유일한 보기를 적어냈다. 한때 여유가 생겼던 선두 격차도 다시 1타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신다인은 흔들리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첫 두 홀에서 곧바로 반격했다. 10번 홀(파4)에서 약 4m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데 이어 11번 홀(파4)에서도 다시 버디를 낚아 9번 홀의 실수를 빠르게 지워냈다. 승부처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 추격자들에게 넘어갈 뻔했던 분위기도 되찾았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신다인이 30일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최종일 힘차게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KLPGA] 2026.08.30 iaspire@newspim.com

신다인의 퍼터는 막판에도 식지 않았다. 15번 홀(파4)에서 다시 한 타를 줄인 그는 17번 홀(파4)에서 약 7m 거리의 버디 퍼트를 홀에 떨어뜨리며 사실상 우승에 쐐기를 박았다. 마지막 18번 홀을 침착하게 파로 마무리하며 2년 연속 정상 등극이 확정됐다.

지난해 우승이 극적인 승부였다면 올해는 완승을 거뒀다. 신다인은 지난해 이 대회 연장에서 티샷이 카트 도로에 떨어진 뒤 무려 407.9m까지 굴러가는 보기 드문 장면 속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1년 뒤에는 최종일에만 8타를 줄이는 공격적인 플레이로 또다시 정상에 올랐다. 

우승 경쟁을 벌인 박혜준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수와 최예림이 나란히 13언더파 275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서교림이 29일 용인 써닝포인트CC에서 열린 KG 레이디스 오픈 3라운드에서 샷을 하고 있다. [사진=KLPGA] 2026.08.29 iaspire@newspim.com

최근 2개 대회를 연달아 제패하며 시즌 5승과 3주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했던 서교림의 질주도 멈췄다. 서교림은 이날 버디 5개와 더블보기 1개로 4라운드에서 3타를 줄였지만 최종 합계 12언더파 276타,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

아마추어 양윤서는 최종 합계 8언더파 280타로 공동 20위에 올라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실전 경쟁력을 점검했다.

iaspir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추석 연휴 내내 흐리고 비 소식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올해 추석 연휴에는 흐린 날씨와 비 소식으로 밤에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기상청은 22일 정례 예보브리핑에서 연휴 첫날인 24일을 맑다가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이번 추석에는 흐린 날씨가 계속되며 밤하늘이 두꺼운 구름에 가려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사진 = 뉴스핌DB] 현재 우리나라는 북쪽 고기압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아침과 저녁에는 선선하고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다. 오는 24일부터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로 접어들겠다. 오는 25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강원 동해안과 산지, 경북 북부 동해안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늦은 밤에는 중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다. 기상청은 "구름 양이 점차 증가하고 다층운이 겹치면서 구름이 두꺼워진다"며 "중부지방에는 비가 시작되고 26일로 넘어가면서 남부지방에도 비가 내리기 때문에 이번 추석에는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는 26일에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모두 흐리겠다. 전날 밤부터 중부지방에서 내리던 비는 새벽까지 이어진 뒤 그치겠다. 다만 남쪽에서 저기압이 접근하면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오는 27일에는 비를 몰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제주도에만 오전까지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은 북쪽에서 다시 확장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구름이 많겠다. 흐린 날씨와 비 영향으로 연휴 기간 기온은 점차 낮아지겠다. 다음 주인 오는 29일 이후에는 우리나라 주변 기압골과 열대요란의 발달 위치 및 강도에 따라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9-22 14:53
사진
대미투자 1호 '텍사스 발전소' 국회 보고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정부가 대미 전략적 투자 1호 사업으로 검토 중인 미국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사업에 대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보고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사업이 아직 개발 단계인 만큼 수익성과 향후 변수에 대한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성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은 22일 정부의 대미 투자 관련 비공개 보고를 받은 뒤 기자들과 만나 "오늘 주된 안건은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 관련 보고였다"며 "그 외 원전 프레임워크와 알래스카 개발 관련 진행 상황에 대해서도 설명을 들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김성원 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8회 국회(임시회) 제01차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2026.08.12 jk31@newspim.com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 산자위 야당 간사를 맡고 있는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은 "정부에서는 텍사스 복합화력발전소와 관련해 20년간 상환 계획을 놓고 투자금 이상을 회수할 수 있어 상업적 합리성이 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아직 개발 단계이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다른 어떤 변수가 있을지 우려 사항이 제기됐다"며 "상업적 합리성 부분에 있어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전달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도 "정부에서는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하지만 그 점에 대해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며 "앞으로 대미 협상 과정에서 좀 더 국익에 맞는 협상을 하기를 당부했다"고 말했다. 대미 투자 사업에 대한 국회 동의 필요성과 관련해 김 위원장은 "상업적 합리성이 담보됐다고 보고됐기 때문에 국회 동의까지는 특별법상 거론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대미 투자 관련 양해각서(MOU) 체결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김 위원장은 "대미 협상 후 결정하기로 돼 있기 때문에 조만간 되리라고 생각하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구체적인 사업성 보고는 텍사스 발전소 사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원전과 알래스카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향후 별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추가 검증 필요성에 대해 "1호 사업에 대해서만 한 것"이라며 나머지 사업에 대해서는 "절차를 또 밟아야 한다"고 밝혔다. oneway@newspim.com 2026-09-22 12:2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