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시교육청이 31일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시작했다
- 483개 팀 5812명이 18개 종목에서 겨룬다
- 교육청은 안전관리 강화와 시상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초·중·고 5812명 참가...3×3 농구 등 경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우정을 나누는 학교스포츠클럽대회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전시교육청은 다음 달 20일까지 지역 학교스포츠클럽 483개 팀, 5812명이 참가하는 '제22회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171팀, 중학교 148팀, 고등학교 164팀이 참가한다. 학생들은 넷볼, 농구, 3×3 농구, 배구, 배드민턴, 스포츠스태킹, 연식야구, 족구, 줄넘기, 축구, 치어리딩, 탁구, 티볼, 피구, 풋살, 플라잉디스크, 플로어볼, 킨볼 등 18개 종목에서 경기를 펼친다.
올해는 기존 농구와 함께 3×3 농구가 신설됐다. 3×3 농구는 적은 인원으로 경기가 가능해 학교스포츠클럽 참여율을 높이고, 협동심을 기를 수 있어 학교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청은 대회 기간 현장 안전관리와 사전 안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경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수한 기량을 보인 팀과 학생에게는 상장과 메달을 수여하고 학생 지도에 힘쓴 교사에게는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난 30일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넷볼 종목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격려했다.
오 교육감은 "학교스포츠클럽은 일부 학생만의 경쟁이 아닌 모든 학생이 좋아하는 스포츠를 즐기며 어울리는 학교문화의 한 부분"이라며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우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