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31일 생활이동소비 분석상황판을 공개했다.
- KT 이동데이터와 카드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상권을 분석했다.
- 상인·창업자·시민의 소비 판단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해 '생활이동소비 분석상황판'과 '실시간 방문소비 현황지도'를 새롭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기존 상권 분석에 KT 통신 기반 생활이동 데이터와 5개 카드사의 결제 데이터를 결합해 인구 이동과 소비 흐름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시간대, 연령, 성별, 이동 목적별 인구 이동 현황은 물론 실제 카드 소비 유형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실시간 방문소비 현황지도'는 남양주시에 등록된 상인회를 기준으로 상권 영역을 지도에 시각화해 상권별 방문객과 소비 현황 등 주요 분석 결과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신규 서비스는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의 상권 분석은 물론 시민들의 생활 편의 향상에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상공인은 주요 소비층과 매출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분석해 영업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고 예비 창업자는 유동인구와 동종 가맹점 수, 소득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창업 입지를 판단할 수 있다.
시민들은 실시간 인구 밀집도와 시간대별 변화 추이를 확인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외식이나 쇼핑, 여가 일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시민 중심의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데이터 통합 플랫폼 고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며 이번 서비스 역시 상권 분석과 창업 지원, 생활 편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데이터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시 스마트도시과장은 "데이터는 도시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자원"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이 필요한 데이터를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 플랫폼의 서비스와 활용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서비스는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의 '지역경제' 메뉴에서 이용할 수 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