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넥스트레이드는 31일 골드만삭스와 CLSA코리아의 가입을 승인했다
- 두 증권사는 연내 SOR 구축 뒤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 회원사는 38곳으로 늘었고 외국인 거래비중도 14.0%로 확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넥스트레이드는 31일 골드만삭스증권회사 서울지점과 씨엘에스에이코리아증권의 넥스트레이드 회원 가입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두 증권회사는 SOR(Smart Order Routing) 시스템 구축을 연내 완료하는 등 관련 절차를 마친 후 거래를 개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넥스트레이드 회원은 총 38개 증권회사로 확대됐다. 특히 지난 5월 이후 맥쿼리증권·모간스탠리증권·메릴린치증권 등 외국계 증권회사 5곳이 회원으로 합류했다.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는 "골드만삭스증권과 씨엘에스에이코리아증권의 가입으로 글로벌 증권회사의 넥스트레이드 참여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주식거래 여건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두 회사의 시장 참여 준비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주식의 대표적인 거래 인프라로서 국내외 투자자의 성장하는 거래 수요를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거래대금을 기준으로 살펴봤을 때 넥스트레이드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출범 첫 달인 지난해 3월 0.4%에서 올해 7월 기준 14.0%로 늘어났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