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9월 4일 청계광장에서 살람서울 축제를 연다.
- 올해 축제는 실크로드 주제로 아시아·중동 문화를 소개했다.
- 대사관 전시와 공연, 체험 부스가 무료로 운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6개국 대사관·10여 개 푸드·뷰티 등 기업 참여해 체험 운영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서울시관광협회와 함께 내달 4일 청계광장에서 아시아·중동과 서울의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살람서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살람서울 페스티벌은 서울 시민과 아시아·중동 관광객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4회째다. '살람(Salam)'은 아랍어로 평화를 뜻하는 인사말이다. 축제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올해 축제는 과거 동서양의 문명과 문화가 오갔던 '실크로드'를 주제로 열린다. 서울과 아시아·중동의 문화적 교류를 현대의 실크로드로 재해석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식행사에는 주한 아시아·중동 국가 대사와 서울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서울과 아시아·중동 간 교류와 화합을 표현하는 '여권 퍼포먼스'와 양 지역의 의복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AI 패션쇼'도 진행된다.
문화교류 콘서트에서는 우즈베키스탄 전통음악공연팀 '투론(TURON)'이 무대에 오른다. 이어 서울구석구석라이브 소속 해금그루브, 샘도내기, 주연이 공연하고 K-POP 그룹 '리센느(RESCENE)'가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청계광장 일대에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아시아·중동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쿠웨이트, 카타르, 오만, 아랍에미리트(UAE) 등 6개국 대사관이 참여해 각국의 전통 공예품과 의상 등을 소개한다. 할랄·비건 관련 푸드·뷰티·체험 콘텐츠 기업 10여곳도 참여해 현장 이벤트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살람서울 페스티벌이 서울 시민에게는 아·중동 문화를 가깝게 경험하고 이해하는 기회가, 아·중동 관광객에게는 서울의 매력과 따뜻한 환대를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