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휴먼다큐 영화 ‘청년 조용기’가 28일 10개국 로케이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 권혁만 감독이 900일간 해외 취재·촬영해 조용기 목사 생애를 담았다.
- 양동근·유열이 참여한 이 작품은 9월 1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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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근 오디오 연기·유열 내레이션 참여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휴먼다큐멘터리 영화 '청년 조용기'가 세계 10개국에서 진행한 로케이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청년 조용기'는 폐결핵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아홉 살 조용기가 복음을 접한 뒤 목회자와 선교사로 활동하게 되는 과정을 다룬 작품이다.
영화는 1950년대 말 서울 대조동 공동묘지 인근의 천막교회에서 시작해 조용기 목사의 활동이 해외로 이어지는 과정을 조명한다.

권혁만 감독과 제작진은 작품을 위해 약 900일 동안 해외 촬영과 자료 조사를 진행했다. 독일을 비롯해 아프리카와 남미 아마존 등 조용기 목사의 활동과 관련된 세계 10개국을 찾아 현지 관계자들을 인터뷰하고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제작 과정에서는 약 1만개의 아카이브 테이프도 활용됐다. 영화는 이러한 자료와 현지 촬영분을 토대로 조용기 목사의 생애와 해외 선교 활동을 되짚는다.
연출은 KBS '일사각오' 등을 만든 권혁만 감독이 맡았다. 배우 양동근은 20대 조용기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오디오 연기에 참여했으며, 가수 유열은 작품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양동근은 디즈니+ 시리즈 '무빙'과 영화 '킹 오브 킹스' 등에 출연했으며, 유열은 영화 '소명'에도 참여한 바 있다.
'청년 조용기'는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