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관광공사가 28일 미니칸과 DMZ 체류관광 MOU를 맺었다.
- 외국인 FIT에 캠핑카·평화누리캠핑장·DMZ를 묶은 상품을 선보였다.
- 공사는 경기북부 체류와 지역 소비 확대를 기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화누리캠핑장 숙박 및 DMZ 관광 연계...장기 체류 및 지역 소비 확대 기대
글로벌 OTA 채널 활용 홍보...경기북부 체류형 관광 신모델 구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캠핑카 차박이라는 차별화된 여행 수단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 DMZ 관광 자원을 결합해 외국인 개별관광객(FIT) 유치 확대를 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인다.

경기관광공사는 28일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캠핑카 관광상품 전문기업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와 '외국인 개별관광객 DMZ 체류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개별여행객 비중이 80%를 넘어서는 최신 트렌드에 발맞춰 기존 단체관광 중심의 구조에서 벗어나 개별관광객 특성에 맞춘 새로운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이 출시할 상품은 외국인 관광객이 캠핑카를 대여해 평화누리캠핑장에서 숙박하며 DMZ와 경기북부 일대를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평화누리캠핑장 1박 이상 숙박과 DMZ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을 기본으로 캠핑카 렌트·캠핑장 2박·DMZ 관광을 결합한 패키지 및 옵션형 상품 등으로 다변화할 예정이다.
협력사인 ㈜미니칸캠핑앤모빌리티는 구미주, 싱가포르, 대만, 홍콩 등 주요 국가의 글로벌 OTA 60여 개 채널을 통해 해당 상품의 홍보 및 판매를 진행한다.

공사가 직접 운영하는 파주 평화누리캠핑장은 국내 대표 캠핑장으로 지난해 약 1600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한 바 있다. 공사는 이번 캠핑카 연계 상품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경기북부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도록 구상하고 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동과 숙박이 결합된 캠핑카 여행은 장기 체류와 자유로운 일정 구성에 유리하다"며 "평화누리캠핑장 숙박이 DMZ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상품성을 지속 제고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