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영동군이 28일 금강수계관리기금 성과평가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올랐다.
- 영동군은 제주 워크숍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양산면 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이 소규모 농촌 하수관리 모범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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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금강수계관리기금 사업 성과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영동군은 금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5년도 금강수계관리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종합 2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2026년 금강수계관리기금 워크숍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앞서 3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2위에 오르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수계관리기금을 10억원 이상 지원받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사업비 집행률과 성과 달성도 등을 종합 평가하고 있다.
영동군은 주민지원사업, 환경기초시설 설치·운영, 상수원관리지역 관리 등 6개 분야를 대상으로 한 1차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어 2차 평가에서는 양산면 가선리 마을하수 저류시설 시범사업을 통해 소규모 농촌지역의 하수관리 모델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 2위를 차지했다.
군 관계자는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금강 상류지역 지자체로서 수계관리기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깨끗한 금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