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가 28일 화장시설 현대화와 자연장 확충을 추진했다.
- 올해 18억7400만원을 들여 스마트 화장로 2기로 교체한다.
- 목련공원 제2자연장지 조성해 장사 수요에 대응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가 늘어나는 장사 수요에 대응해 화장시설을 현대화하고 자연장 기반을 넓힌다.
시는 올해 18억7400만 원을 들여 화장로 교체와 자연장지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9억5800만원을 투입해 목련공원의 노후 화장로 2기를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적용된 '스마트 화장로'로 교체한다.
지난 6월 착공했으며 10월 준공 예정이다. 스마트 화장로는 연료와 공기량, 압력 등을 자동 조절해 화장 시간을 기존 60분에서 50분으로 줄이고 연료 사용량도 약 30% 절감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자연장 시설도 늘린다. 목련공원 내 1400㎡ 규모 공설 산분장지는 지난 7월 조성을 마쳤으며연말까지 7억8000여만원을 들여 1200㎡ 규모 제2자연장지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공설 산분장지는 청주시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시설이다. 수목 활착 등 준비 기간을 거쳐 2027년 하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자연장 시설 확충으로 봉안시설 포화 문제를 완화하고 친환경·효율 중심의 장사행정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