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주형이 28일 투어 챔피언십 1R서 공동 15위에 올랐다.
- 버디 5개와 보기 2개로 3언더파 67타를 쳤다.
- 김시우는 1언더파 69타로 공동 25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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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강자를 가리는 플레이오프 최종전 투어 챔피언십 첫날 공동 15위로 출발했다.
김주형은 2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투어 챔피언십은 정규시즌과 플레이오프 1·2차전을 거쳐 살아남은 페덱스컵 랭킹 상위 30명만 출전하는 최종전이다. 총상금은 4000만달러(약 552억 원)다.
김주형은 단독 선두 이민우(호주·8언더파 62타)에 5타 뒤진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출발은 좋지 않았다. 김주형은 1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그린 옆 벙커에 빠뜨리는 보기를 범했다. 하지만 3번 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홀 50cm에 붙여 첫 버디를 잡았다.
전반에 버디 2개를 더 추가한 김주형은 후반 10번 홀(파4)에서 한 타를 잃었다. 이후 12번 홀(파4)과 18번 홀(파5)에서 버디를 낚으며 첫날을 3언더파로 마쳤다.
함께 출전한 김시우는 버디 3개와 보기 2개로 1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25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전반에만 버디 2개를 잡았지만 후반 12번 홀과 17번 홀(이상 파4)에서 보기를 범했다. 대신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벙커를 거친 뒤 2.3m 버디 퍼트를 넣으며 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페덱스컵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 5언더파 65타, 공동 5위에 올랐다.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는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 68타를 기록해 공동 20위로 첫날을 마쳤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샘 번스, 개리 우드랜드(이상 미국)는 4언더파 66타로 공동 9위에 자리했다. 한편 페덱스컵 랭킹 22위로 투어 챔피언십에 출전한 J.J. 스펀(미국)은 어깨 부상으로 경기를 포기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