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우석은 27일 트리플A 홈경기서 무실점 투구했다.
- 친정팀 톨레도전서 1이닝 1탈삼진 퍼펙트였다.
- 최근 부진을 털고 평균자책점 5.25로 낮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 산하 세인트폴 세인츠)이 친정팀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선보이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고우석은 27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톨레도 머드 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트리플A 홈경기에 구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톨레도는 고우석이 올 시즌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몸담았던 친정팀이다.

팀이 2-4로 뒤진 9회초 5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앤드류 내비가토를 상대로 볼 3개를 연속으로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그러나 침착하게 스트라이크를 잡아낸 뒤 5구째 시속 92.2마일(약 148.3km) 낮은 포심 패스트볼로 3루수 땅볼을 유도해 첫 아웃카운트를 잡았다.
영점을 잡은 고우석은 후속타자 맥스 버트를 상대로 1볼-2스트라이크의 유리한 카운트를 점했다. 이어 4구째 시속 79.4마일(약 127.7km) 낮게 떨어지는 커브로 헛스윙 삼진을 솎아냈다. 마지막 타자 베넷 리를 상대로는 최고 시속 94.9마일(약 152.7km)의 강속구를 앞세워 6구 승부 끝에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하고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했다.
고우석은 최근 2경기 연속 실점의 부진을 털어내고 3경기 만에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트리플A 시즌 평균자책점도 종전 5.40에서 5.25로 소폭 낮췄다. 세인트폴은 9회말 점수를 내지 못하며 2-4로 패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