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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징계 마친 고우석, 트리플A 복귀전서 1이닝 무실점 호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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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우석이 5일 트리플A 경기에서 1이닝 무실점 복귀했다
  • MLB 이물질 징계가 10경기서 8경기로 감경돼 정상 등판이 가능해졌다
  • 미네소타가 불펜 보강에 나서 빅리그 재승격 경쟁이 치열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메이저리그(MLB) 역사상 최초로 이물질 관련 징계가 감경된 고우석(미네소타 트윈스)이 실전 마운드에 복귀했다. 복귀전에서 깔끔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빅리그 재도전을 향한 발판을 마련했다.

미네소타 산하 트리플A 세인트폴 세인츠 소속 고우석은 5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CHS 필드에서 열린 루이빌 배츠(신시내티 레즈 산하)와의 홈경기에 팀의 네 번째 투수로 등판했다. 팀이 11-5로 앞서던 8회초 마운드에 올라 1이닝 1볼넷 무실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미네소타의 불펜투수로 활약하던 고우석. [사진 = 로이터 뉴스핌] 2026.08.05 psoq1337@newspim.com

이날 고우석은 총 17개의 공을 던져 패스트볼 최고 구속은 시속 95.0마일(약 153km)을 기록했고 커브와 스플리터, 슬라이더를 고루 섞어 던졌다. 실질적인 마운드 복귀는 지난달 21일 MLB 클리블랜드전 이후 16일 만이었다.

앞서 고우석은 지난달 25일 콜럼버스전 등판 직전 글러브 이물질 검사에서 적발돼 퇴장당했다. MLB 사무국은 10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 하지만 고우석은 "땀과 로진이 엉켜 굳어진 것"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고 선수노조를 통해 이의를 제기했다. 결과는 사상 첫 징계 감경이었다. 지난 2021년 이물질 규정 도입 이후 징계가 줄어든 사례는 고우석이 최초다. 기존 10경기에서 8경기로 징계가 줄어들면서 5일 경기부터 정상 등판이 가능해졌다.

빅리그 재승격까지의 잔여 과제는 만만치 않다. 고우석이 이탈한 사이 미네소타 구단이 불펜진을 대폭 보강했기 때문이다. 미네소타는 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좌완 베테랑 A.J. 민터를 영입한 데 이어 올스타 출신 오른쪽 불펜 제프 호프먼까지 추가로 확보했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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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값 떨어지자 '사자' 몰렸다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달러/원 환율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지난달 거주자외화예금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도 처음으로 10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2026년 7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에 따르면 7월 말 기준 외국환은행의 거주자외화예금 잔액은 1283억4000만달러로 전월 말보다 150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잔액 기준 역대 최대치로 지난해 12월 기록한 종전 최고치인 1194억3000만달러를 7개월 만에 넘어섰다. 월간 증가폭도 지난해 12월 158억8000만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자료=한국은행] 거주자외화예금은 내국인과 국내 기업, 국내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 국내에 진출한 외국기업 등이 국내 은행에 예치한 외화예금을 말한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달러화예금은 1089억2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증가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달러화예금 잔액이 100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이다. 전체 거주자외화예금의 84.9%를 차지했다. 달러/원 환율이 지난 6월 말 1549.4원에서 7월 말 1424.0원으로 한 달 새 125.4원 떨어지면서 달러화 선취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대기업의 경상대금 수취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고객예탁금 유입도 달러화예금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유로화와 엔화예금도 증가했다. 유로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경상대금 수취 등으로 전월보다 22억2000만달러 늘어난 8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엔화예금은 일부 기업의 배당금 지급 목적 예치와 증권사의 외화채권 발행자금 유입 등으로 15억달러 증가한 86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위안화예금은 전월보다 2000만달러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파운드화와 호주 달러화 등이 포함된 기타통화 예금은 14억6000만달러로 전월보다 1억6000만달러 증가했다. 예금 주체별로는 기업예금과 개인예금이 모두 늘었다. 기업예금 잔액은 전월보다 135억7000만달러 증가한 1125억6000만달러로 전체 외화예금의 87.7%를 차지했다. 이 가운데 기업의 달러화예금은 전월보다 101억1000만달러 늘어난 956억9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개인예금은 157억7000만달러로 한 달 새 14억4000만달러 증가했다. 개인이 보유한 달러화예금도 10억1000만달러 늘어난 132억3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은행별로는 국내은행의 외화예금 잔액이 1023억9000만달러로 전월보다 96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은 259억5000만달러로 54억달러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oyn2@newspim.com 2026-08-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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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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