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시가 내달 1일 덕계역·덕정역 배차를 개선했다
- 코레일 운행 조정으로 퇴근시간대 간격을 줄였다
- 오후 6시대 30분, 7시대 27분이 각각 단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수도권 전철 1호선 덕계역·덕정역의 퇴근시간대 열차 배차간격이 내달 1일부터 개선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전동열차 운행 조정에 따른 것으로 기존 열차의 운행구간과 순서를 재배치해 퇴근시간대 열차 운행 간격을 줄이는 방식이다.
그동안 덕계역과 덕정역을 이용하는 회천신도시 등 인근 지역 주민들은 열차 운행 간격이 최대 30분까지 벌어지는 등 불편을 호소해 왔다. 특히 퇴근시간대 시격이 길고 불규칙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배차간격 개선 요구가 이어져 왔다고 밝혔다.
시는 이 같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한국철도공사 등을 상대로 퇴근시간대 배차간격 조정을 위한 협의를 지속해 왔다.
이번 운행 조정에 따라 서울 시청역을 기준으로 덕계역과 덕정역에 도착하는 열차의 오후 6시대 운행 간격은 최대 30분에서 14분으로 단축된다. 오후 7시대 시격 역시 27분에서 19분으로 줄어든다.
시는 이번 퇴근시간대 배차간격 개선과는 별개로 수도권 전철 1호선 증차 방안에 대해서도 관계 기관과 추가 협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이번 운행 조정으로 퇴근시간대 열차 이용에 따른 시민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