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의정부시가 27일 9월 3일부터 주민총회를 연다고 밝혔다.
- 15개 동 주민자치회가 주민투표로 내년 예산 의제를 정한다.
- 사전투표·공론장 확대해 주민 참여를 높이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9월 3일부터 15일까지 15개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6년 주민총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지역 현안과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한 자치계획을 함께 논의·결정하는 주민 참여형 소통의 장으로 각 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초부터 설문조사, 마을 돌아보기, 주민의제 제안 접수, 의제 발굴 공동연수(워크숍)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며 마을 의제를 발굴해 왔다.
시는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공론장 운영을 확대하고 사전투표를 모든 동에서 실시해 주민 참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해에는 8161명의 주민이 참여해 시 인구 대비 1.8%의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주민총회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번 의정부시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 활동 및 운영계획 보고 2027년 자치계획 실행사업 및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 설명 ▲주민투표 ▲주민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되며 주민투표를 통해 선정된 의제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또한 각 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공론장과 체험·홍보 공간(부스), 온라인 및 상설 투표장, 찾아가는 투표 등 동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해 주민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 발전을 고민하고 결정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민의 뜻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 15개 동 주민자치회는 자치 역량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