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은 27일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가 6개월 수익률 67.24%로 1위라고 밝혔다.
- 이 ETF는 5G 장비와 네트워크 인프라 관련 기업에 투자하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비중이 높다.
- KB자산운용은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ETF의 투자 매력을 키운다고 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KB자산운용의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가 최근 6개월간 67.24%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1위에 올랐다.
27일 KB자산운용이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 자료를 인용해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의 6개월 수익률은 67.24%로 국내 주식형 ETF 398종 가운데 가장 높았다. 1년과 3년 수익률은 각각 346.80%, 479.30%를 기록했다.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5세대 이동통신(5G) 통신장비와 기지국 장비, 가입자망 장비 등 네트워크 인프라 밸류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KT와 SK텔레콤 등 통신사업자는 투자 대상에서 제외한다.

기초지수는 'FnGuide 네트워크인프라 지수'다. 코스피·코스닥 상장 종목 가운데 5G와 차세대 이동통신 관련 키워드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해 유동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편입한다. 통신장비와 휴대폰·관련 부품, 반도체·장비 업종의 비중이 높은 구조다.
현재 주요 편입 종목은 ▲삼성전자 23.16% ▲SK하이닉스 21.29% ▲삼성전기 19.47% ▲LG이노텍 11.75% ▲이수페타시스 8.68% 등이다. 상위 5개 종목의 합산 비중은 84.35%다.
이 밖에 ▲리노공업 4.75% ▲제주반도체 3.22% ▲대한광통신 2.51% ▲RFHIC 1.13% ▲쏠리드 0.71% 등을 담고 있다.
KB자산운용은 주요 편입 기업들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와 연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AI 가속기에 사용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고 있으며 삼성전기는 서버용 적층세라믹콘덴서(MLCC)를 생산한다. 이수페타시스는 고속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고다층 인쇄회로기판(MLB)을 공급하고 있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는 AI 산업의 성장 과정에서 실제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구간에 주목해 관련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며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 발표와 AI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관련 기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RISE 네트워크인프라 ETF의 투자 매력도 더욱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