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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 거점 '조치원ㄱ'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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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는 26일 조치원역에 ‘조치원ㄱ’을 개소했다.
  • ‘조치원ㄱ’은 한글·지역문화 거점으로 조성했다.
  • 시는 로컬관광 거점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노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한글·지역 문화 한곳에…카페·한글상품 등 다양한 콘텐츠 선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조치원역에 한글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로컬콘텐츠 거점이 될 '조치원ㄱ'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연결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치원ㄱ'은 세종시의 '한글로(路) 조치원'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조치원을 한글과 지역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매장 이름에는 한글의 첫 자음인 'ㄱ'에서 착안해 조치원 재생의 새로운 시작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치원에 가다(GO)', '조치원을 기억하다' 등 의미도 함께 담겼다.

조치원역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매장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한글 굿즈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고 판매한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협력해 조치원역 내 유휴공간을 사업 대상지로 발굴하고, 역사 내 공간 활용과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협의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연계해 조치원의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 운영기업 선정부터 공간 조성, 사전 운영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공간 기획과 조성에는 조병규 건축사와 유승종 조경가가 참여했으며, 황지오 셰프 등 외식·창업·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운영기업 선정과 사업화 과정에 힘을 보탰다.

운영은 공개모집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세종지역 외식업체 오로라다이닝의 신영인 대표가 맡는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음료와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로컬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 대표는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조치원ㄱ'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조치원ㄱ'을 로컬 관광·콘텐츠의 거점으로 육성해 조치원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치원ㄱ'은 작은 유휴공간에서 시작해 코레일과 방송, 전문가, 지역 사업자가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방문객을 조치원 곳곳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은 '조치원ㄱ' 조성 과정과 조치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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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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