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화 왕옌청이 25일 인천 합류를 앞두고 복귀한다.
- 왕옌청은 폐렴으로 입원해 1군에서 말소됐다.
- 이번 인천 3연전 중 합류하나 등판은 미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폐렴으로 입원까지 했던 한화 왕옌청이 곧 복귀한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25일 인천 SSG와 경기 전 "왕옌청이 많이 좋아졌다고 들었다. 인천으로 합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왕옌청은 지난 21일 대전 LG전을 앞두고 1군에서 갑자기 말소됐다. 당시 감기 몸살 증세로 병원을 찾은 왕옌청은 검사에서 폐렴 진단을 받았고, 입원하게 됐다.
직전 등판인 지난 18일 대전 KIA전에서 왕옌청은 5이닝 7피안타 2사사구 3탈삼진 3실점(3자책점)을 기록했지만, 타선 지원을 받지 못해 결국 패전을 떠안았다.
폐렴 때문에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 걸렀다. 왕옌청은 후반기 6경기 3승 2패, 평균자책점 3.34로 전반기(17경기 7승 3패, 평균자책점 3.59)보다 좋은 기록을 보여주고 있던 만큼 빈 자리가 더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

왕옌청은 이번 인천 3연전 중 합류한다. 다만 마운드에 오르는 시점은 미정이다.
올 시즌 아시아쿼터로 계약을 맺고 KBO에 입성한 왕옌청은 올 시즌 23경기 10승 5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 중이다. 한국에서 활약을 바탕으로 다음달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만 대표팀에 선발됐다. 아직 차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