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역량 및 직무 적합성 최우선 배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로 5급 이상 주요 직위에 대한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인사 규모는 승진 17명(4급 13명, 5급 4명), 전보 및 보직 재배치 153명 등 총 170명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인사가 경기교육 대전환 정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다변화하는 교육행정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역량 중심·적임자 배치 원칙'에 따라 기획 및 조정 능력을 갖춘 인재들을 본청과 교육지원청의 주요 보직에 전략적으로 발탁했다.
특히 교육 현장의 현안 해결과 정책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직무 적합성과 전문성을 최우선 기준으로 검토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직의 역동성을 제고하고 성과와 능력에 기반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