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이 24일 4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 기업 유치와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핵심 과제로 꼽았다
- 민원조정 체계와 행정구조 개혁도 함께 추진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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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업 유치·청년 정주여건 개선·민원조정 체계 구축·행정 효율화 제시
정례 정책간담회 활성화 제안..."원칙은 분명하게, 견제는 책임 있게"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안산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대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실행 방안을 제안했다.

안산시의회 한명훈 의장은 지난 24일 열린 제30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안산은 변화에 이끌려가는 도시가 아니라 변화를 앞서 이끄는 혁신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시정 발전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 의장이 밝힌 4대 정책 방향은 ▲전략적 기업 유치 및 산업구조 고도화▲청년·신혼부부 정주 여건 개선▲실효성 있는 민원조정 체계 구축▲행정 효율화를 위한 구조 개혁 등이다.
우선 전략적 기업 유치를 위해 안산사이언스밸리의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기회로 삼아 반월국가산단 및 시화MTV와 연계, AI·로봇·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선도 기업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주거·일자리·창업·보육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의회와 집행부 간 체계적인 민원조정 체계를 도입해 시민 만족도를 높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동 직능단체 행사 및 사업 중 유사·중복 건을 통합 정리해 불필요한 행정력과 재정 낭비를 줄이는 행정 구조 개혁의 필요성도 피력했다.
아울러 한 의장은 의회와 집행부가 참여하는 정례 정책간담회를 활성화해 주요 현안을 상시 논의하고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자고 건의했다.
한명훈 의장은 "제10대 안산시의회는 원칙은 분명하게, 견제는 책임 있게, 협력은 더욱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기업이 투자하고 청년이 꿈을 이루는 행복한 안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