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최민 부위원장이 24일 광명7구역 갈등해소 간담회를 열고 중재했다
- 법적 검증과 사업 추진을 분리하는 투트랙 해법을 제안했다
- GH와 주민 측은 절차 이행과 회계 검증을 두고 이견을 좁히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면질의 및 자료 공개 통한 투명성 확보 추진
최 부위원장 "잘못된 부분 바로잡으며 사업 절차 진행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명2)은 지난 24일 광명7구역 공공재개발사업의 갈등 해소를 위해 주민대표회의, 정상화추진위원회, 경기주택도시공사(GH) 관계자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중재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 방식과 과거 비용 집행 및 회계감사 미완료 등 절차적 쟁점을 둘러싼 양측의 이견을 확인하고 향후 사업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 부위원장은 법적·절차적 문제에 대한 검증과 사업 추진을 분리해 동시에 진행하는 '투트랙' 해법을 제안했다.
최 부위원장은 "문제가 제기됐다는 이유로 사업 전체를 장기간 멈출 수는 없다"며 "의혹은 확인해 바로잡고 필요한 사업 절차는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대표회의 측은 사업 지연에 따른 피해를 막기 위해 총회 개최와 업무협약 체결 등 필요한 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반면 정상화추진위원회는 사업 중단이 목적은 아니지만 사무실 이전비, 법률 비용 등 과거 집행 비용의 적정성 검증과 관련 자료 공개가 선행돼야 한다고 맞섰다.
이에 따라 간담회에서는 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기한 쟁점을 총회 전 구체적인 서면질의로 정리하고 주민대표회의와 정비업체가 공식 답변을 기록으로 남기는 방식이 제시됐다.
사업 시행자인 GH는 사업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증가를 막기 위해 업무협약 등 필수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 전담 인력 보강 및 소통 체계 구축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최민 부위원장은 GH에 "공공시행자로서 적극적인 행정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투명한 회계 검토 결과를 주민들에게 설명해야 한다"며 "주민들의 재산권을 지키고 사업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끝까지 소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