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2억6000만달러 마일스톤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네오이뮨텍이 대규모 기술이전 계약 체결 소식에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네오이뮨텍은 전 거래일 대비 655원(29.84%) 오른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이뮨텍은 전날 미국 바이오 기업 톨러런스 바이오(Tolerance Bio)와 NT-I7의 미주·유럽 지역 개발 및 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상 적응증은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감염인의 면역 재구성을 비롯한 흉선 기능부전 관련 질환이다.
계약 조건에 따라 네오이뮨텍은 톨러런스 바이오의 완전 희석 기준 지분 4%에 해당하는 주식을 계약금으로 받는다. 임상 개발과 매출 달성 등에 따른 단계별 마일스톤으로는 최대 2억6000만달러(약 3669억원)를 수령할 예정이다. 상업화가 이뤄진 이후에는 연간 순매출 규모에 따라 별도로 정해진 비율의 경상기술료(로열티)도 지급받는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