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업단지 개발지역서 집값 상승이 나타났다
- 용인 처인구 지가 2024년 5.87% 올랐다
- 아산·광주·화성서 신규 분양이 예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이 진행된 지역에서 아파트 가격이 상승한 사례가 나타나면서 관련 지역의 신규 분양이 이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9년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이 발표된 경기 용인시 처인구의 2024년 지가 상승률은 5.87%로 집계됐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도 아파트 가격이 상승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0년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지웰' 전용 84㎡는 당시 분양가가 2억8400만원이었으며, 올해 2월 5억1700만원에 거래됐다.
산업단지 개발이 예정된 지역의 신규 분양 단지에도 청약 수요가 유입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대규모 투자를 계획한 충남 천안시에서 지난 5월 분양한 '엘리프 성성호수공원 1블록'은 379가구 모집에 9956건이 접수돼 평균 26.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산업단지와 도시개발사업 등이 진행되는 지역에서 신규 주택 공급이 예정돼 있다.
충남 아산시 둔포면에서는 '아산테크노밸리 the1 7차'가 공급된다. 아산테크노밸리 Ab4BL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77·84㎡, 총 622가구 규모다. 공공택지 내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충남도는 아산만 일대를 대상으로 베이밸리 메가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도에 따르면 2050년까지 36조원을 투입해 산업·교통·정주 기반 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광주에서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를 활용한 주거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PFV는 9월 광주시 북구 임동 일원에서 '올 뉴 챔피언스시티 1차'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49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4㎡, 총 3216가구 규모다.
경기 화성시 향남읍에서는 '향남역 그로브 스위첸'이 9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71~147㎡, 총 933가구 규모다. 향남제약산업단지와 발안산업단지가 인근에 있으며, 화성시 양감면 일원에는 H-테크노밸리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