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무신사 뷰티가 24일까지 무뷰페를 열고 3만명 찾았다.
- 성수 오프라인 행사엔 나흘간 3만1000여명 몰렸다.
- 온라인 거래액은 3.5배 늘었고 9월 홍대 매장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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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무신사 뷰티가 온·오프라인에서 진행한 대규모 뷰티 페스타 '무뷰페'에 3만 명이 찾고 온라인 거래액도 3.5배 늘었다.

무신사 뷰티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에서 무뷰페를 진행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무뷰페 in 성수'를 운영했다. 온라인에는 총 800여 개 뷰티 브랜드가, 오프라인에는 6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무뷰페 in 성수'에는 나흘간 총 3만1000여 명이 방문했다. 무신사 뷰티는 '무뷰페홀'과 '넥스트 뷰티홀' 등 메인 팝업을 중심으로 성수동 일대를 하나의 K뷰티 로드맵으로 구성했으며, 행사 기간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의 뷰티 구매 고객은 직전 주 대비 98% 증가했다.
온라인 성과도 두드러졌다. 10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무뷰페 참여 브랜드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배(246%) 늘었고, 직전 동기간 대비로도 150% 증가했다. 같은 기간 '무뷰페 in 성수' 참여 60여 개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은 직전 동기간 대비 226% 급증했다.
패션과 뷰티를 결합한 협업 상품의 성장세도 눈에 띄었다. '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한 이너뷰티 브랜드 '배리웨이'는 거래액이 직전 동기간 대비 36배 늘며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 '피브'와 '롬앤'도 각각 942%, 269% 증가했다.
중소벤처기업부, 코스맥스와 함께 선정한 신진 브랜드 '라이징 뷰티' 20개사의 전체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790% 증가했다.
무신사 뷰티는 오는 9월 서울 홍대 신규 매장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쌓아온 무신사 뷰티만의 브랜드 경쟁력과 콘텐츠 기획력을 오프라인에서도 차별화된 고객 경험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