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24일 관광진흥종합계획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 남양주 관광 비전을 생활권 여행도시로 제시했다
- 시는 의견을 반영해 12월 최종계획을 확정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24일 시청 여유당에서 '남양주시 관광진흥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관광진흥위원회 위원장인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광진흥위원, 관광 관련 국·소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관광정책 방향과 전략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착수보고 이후 남양주시 관광여건 분석과 시민·관광객 설문조사와 이해관계자 의견수렴 등을 진행해 왔으며 이달 11일에는 관광진흥위원들과 함께 남양주 궁집을 비롯한 7개소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둘러보며 관광자원의 특성과 현장 여건, 관광지 간 연계 가능성 등을 점검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는 그간의 조사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추진할 관광 비전과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시는 연구분석 결과로 남양주는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높고 자연·역사자원이 풍부해 가족 단위 생활권 관광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은 '역사'를 관광객은 '자연'을 남양주를 대표하는 관광 이미지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지역 관광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이에 따라 남양주시 관광 비전을 '매주 다시 찾는 생활권 여행도시'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전략목표로 ▲역사문화 관광가치 확장▲생활권 관광의 반복 방문 촉진▲자연·힐링 체류 경험 강화를 제시했다.
또 역사·문화와 미식, 웰니스, 야간관광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접목하고 개별 관광자원을 권역별·테마별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관광진흥위원과 관계부서 참석자들은 연구 결과와 현장 점검 내용을 토대로 관광자원 간 연계 방안, 콘텐츠 차별화 전략, 사업 추진의 실현 가능성 등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남양주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세부 전략사업을 보완한 뒤 오는 12월 '관광진흥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김상수 부시장은 "이번 중간보고는 조사와 현장 진단을 바탕으로 남양주 관광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며 "지역의 역사·문화와 자연·생태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관광객이 머물고 다시 찾는 경쟁력 있는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