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양주시는 24일 건강한내과의원을 표본감시기관으로 지정했다.
- 동부보건소 관할 인플루엔자 감시기관은 3곳에서 4곳으로 늘었다.
- 시는 감염병 동향 모니터링과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양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동부보건소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발생 동향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위해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기관 1개소를 신규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에 신규 지정된 기관은 건강한내과의원으로 동부보건소 관할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기관은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늘어나게 됐다.
표본감시사업은 감염병 발생 현황과 유행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제도로 표본감시기관에서 수집된 자료는 지역별 감염병 유행 상황을 분석하고 감염병 예방 및 대응 정책을 수립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현재 남양주시 동부보건소 관할 표본감시기관은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표본감시기관 3개소(마석아산내과의원, 호평아산내과의원, 건강한내과의원)▲인플루엔자·수족구병 표본감시기관 1개소(김철하소아청소년과의원)▲성매개감염병 표본감시기관 3개소(조은산부인과, 남정우산부인과, 이종원비뇨기과의원)로 총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시는 앞으로도 표본감시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별 감염병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와 시민 홍보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동부보건소장은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은 유행하기 쉬운 만큼 신속하고 촘촘한 감시체계 운영이 중요하다"며 "표본감시기관 확충을 통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