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천군이 24일 인구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 인구가 6개월 만에 1011명 줄자 정착 중심으로 바꿨다.
- 청년·가족 지원과 정주도시 조성으로 인구 늘리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9년 연속 증가 후 올해 6개월 새 1011명 감소…"사람이 머무는 도시 만들 것"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 중심에서 정착·정주 중심으로 인구 정책을 전환한다.
진천군은 24일 '민선 9기 인구 정책 대전환 계획'을 발표했다.

진천군 인구는 지난해 말 8만6580명에서 올해 6월 말 8만5569명으로 6개월 만에 1011명 감소했다.
저출생에 따른 자연 감소와 인근 지역 공동 주택 입주에 따른 유입 동력 약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군은 단기·중기·장기 대책을 병행한다.
단기적으로 청년 이사비·결혼 장려금과 학생·기업체 임직원 전입을 지원하고, 방학 중 돌봄과 고교생 학원비·스터디카페 이용료 지원 등 교육·돌봄 정책을 강화한다.
중기적으로는 다자녀 가정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부부 공공시설 할인, 귀농·귀촌 주거·취업 지원, 외국인 가족 정착 지원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 초평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과 스포츠 클러스터, 복합산업단지 등을 연계해 일자리와 주거가 가까운 정주도시를 조성하고 교통·교육·의료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
군은 전입·외국인, 보육·교육, 의료, 정주, 산업·공공기관, 귀농·귀촌 등 6개 분야 27개 팀으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정책을 총괄한다.
김명식 군수는 "인구 정책은 사람을 불러오는 것을 넘어 사람이 머물고 싶은 진천을 만드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군민 삶의 질을 높이는 질적 성장이 지속 가능한 인구 증가로 이어지는 '격이 다른 진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