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J올리브영이 24일 산리오캐릭터즈와 대규모 협업을 발표했다.
-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올리브영 시티 로그 캠페인을 연다.
- 81개 브랜드·321종으로 확대해 국내외 판매도 넓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몰·미국 판매 확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CJ올리브영은 산리오캐릭터즈와 대규모 컬래버레이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주제는 '올리브영 시티 로그(OLIVE YOUNG City Log)'로, 산리오 캐릭터들이 한국의 도시와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비주얼 에셋을 적용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년 대비 170% 늘어난 81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제품은 50% 증가한 321종으로 확대했으며 협업 범위도 뷰티에서 웰니스와 라이프스타일로 넓혔다.
교복과 픽셀그래픽 아트, 레오파드 패턴을 활용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한국 전통 색감과 한복의 특징을 반영한 '한복 헬로키티'도 내놓는다.

강릉·공주·김천·대관령·대전·보성·부산·서울·수원·영광·우도·전주 등 전국 12개 지역을 모티브로 한 특화 디자인도 공개한다. 전주 비빔밥과 공주 알밤, 우도 땅콩 등 지역 대표 음식을 캐릭터에 적용했다.
관련 디자인은 컬래버 제품과 굿즈, 지역 매장 외관과 포토존에 활용된다. 판매 지역은 국내와 올리브영 글로벌몰 전 권역, 미국 온·오프라인 매장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7월 진행한 산리오캐릭터즈 '태닝 에디션' 캠페인에서는 참여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다. 팝업스토어에는 3주간 3만3000명이 방문했고, 캠페인 기간 올리브영 1529세대 회원의 33%가 컬래버 상품을 구매했다.
CJ올리브영은 이번 협업의 IP 라이선스 비용을 전액 부담해 중소 K-뷰티·웰니스 파트너사의 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