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오전동주민자치회가 22일 주민총회와 노래자랑을 열었다
-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해 2027년 마을사업을 논의했다
-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 5개 사업이 우선 선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민 수강생 공연 및 '모락모락 노래자랑' 열려...주민 화합의 장 마련
안치권 부시장 "살기 좋은 오전동 만드는 원동력...아낌없이 지원할 것"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 오전동주민자치회는 지난 22일 의왕시평생학습관에서 2027년도 주민자치 마을사업 선정을 위한 '오전동 주민총회'와 '모락모락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주민총회는 마을의 주요 현안을 주민들이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식전 행사로 주민자치 수강생들과 관내 단체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본행사에서는 2026년도 사업 추진 현황 보고, 2027년도 주민자치계획 발표, 주민투표 결과 공개가 차례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모락모락 노래자랑'에서는 예심을 통과한 주민 10명이 무대에 올라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앞서 8월 10일부터 20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주민투표에는 총 5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투표 결과 2027년도 오전동 마을사업 우선순위는 ▲농산물 직거래 행복장터▲천체 관측 사업▲초등학생 특별한 체험학습 ▲모락모락 노래자랑▲오전동 에스오에스(SOS) 순으로 확정됐다. 선정된 사업들은 시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될 예정이다.
양홍건 오전동 주민자치회장은 "소중한 의견을 내어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주민총회는 살기 좋은 오전동을 만드는 원동력"이라며 "주민자치회가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주민총회 결과와 2027년도 자치계획안은 오전동 주민자치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