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의 한 해변에서 8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6분쯤 포항시 북구 청하면 용두리의 한 해변에서 '물에 빠진 사람을 구조 후 심폐소생술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A씨(80대)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물놀이를 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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