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거제·통영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 남부지방 집중호우로 주택·상가·도로 침수 피해가 컸다.
- 정부는 추가 조사 뒤 다른 피해지역 선포도 검토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남부지방에 내린 이례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상남도 거제시와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재난 복구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되고, 피해 주민에는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이 추가로 지원된다.
강 수석대변인은 "정부는 가용한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여 빠른 피해수습과 복구에 노력 중"이라며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지 않은 피해 지역에 대해서도 정밀조사를 거쳐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경우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거제와 통영 등 남부지방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주택과 상가, 도로 침수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거제에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638.7㎜의 비가 내려 1972년 기상관측 이후 하루 강수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