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가 21일 THE100리포트 131호를 발간했다.
- 보고서는 한국 퇴직연금 성장 속 TDF 기능을 재조명했다.
- 연구소는 ETF 단기매매보다 장기 연금운용이 중요하다고 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는 'THE100리포트' 131호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호는 '한국 퇴직연금 시장의 성장과 TDF의 기능 재조명'을 주제로 다뤘다. 타깃데이트펀드(TDF)는 가입자의 은퇴 예상 시점에 맞춰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비중을 자동으로 조정하는 펀드다.
보고서는 상장지수펀드(ETF) 중심의 직접투자가 확산되면서 퇴직연금 적립금 가운데 실적배당형 상품 투자 비중이 30%를 넘어선 시점에 주목했다. 연구소는 이러한 변화를 미국 퇴직연금 시장의 TDF 위상 및 진화 과정과 비교 분석하고, 국내 퇴직연금 시장에서 TDF가 수행할 수 있는 순기능을 다시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진단했다.
김동익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한국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실적배당형 투자 상품으로의 적극적인 자산배분이라는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서도 "그 이면에는 테마형·섹터형 ETF 위주의 단기 매매에 가까운 모습도 상당히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연금자산 관리는 장기 투자라는 본질을 고려해야 한다"며 "저비용으로 실시간 거래가 가능한 ETF 활용도 유효하지만, 라이프사이클 투자의 대표적 수단인 TDF의 기능을 재조명할 필요가 있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또 "제도 개선과 함께 TDF 활용도가 높아진다면 연금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THE100리포트'는 100세시대연구소가 발간하는 리서치 자료로 생애자산관리와 고령화 흐름 등을 주제로 다룬다. 리포트는 100세시대연구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