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H투자증권이 21일 디폴트옵션 포트폴리오2 3년 수익률 90.15%를 기록했다.
- 같은 상품의 1년 수익률은 45.63%로 집계됐다.
- DC·IRP 5년 수익률도 1위였고 연금자산은 20조원을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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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RP 5년 성과 증권 업계 1위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설희 인턴기자= NH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사전지정운용방법(디폴트옵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3년 누적 수익률 90.15%를 기록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의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2'의 올해 2분기 기준 3년 누적 수익률은 90.15%, 1년 수익률은 45.63%로 집계됐다.
이 상품은 '한화LIFEPLUS 적격 TDF2050증권투자신탁'과 'KB온국민적격TDF2055증권투자신탁'을 각각 50%씩 편입해 구성됐다.

장기 퇴직연금 운용에서도 성과를 나타냈다. 올해 2분기 기준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확정기여형(DC)와 개인형퇴직연금(IRP) 5년 수익률은 각각 연 12.57%, 연 11.83%로 적립금 1조원 이상 사업자 가운데 증권업 1위를 기록했다. 또 IRP의 10년 수익률은 연 10.35%다.
NH투자증권 측은 이 같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퇴직연금과 연금저축을 합산한 연금 자산이 지난 6월 2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정환 NH투자증권 연금자산관리본부장은 "고객의 노후를 준비하는 장기 자산인 만큼 단기적인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지속 가능한 수익률을 만들어가는 것이 핵심"이라며 "체계적인 자산 배분과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해 디폴트옵션 상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winter10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