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GH신소재가 21일 미국 법인 GHA에 607만달러를 추가 출자했다.
- 하이브리드 파렛트 공장 가동을 위한 시설·운영자금을 확보했다.
- GHA 증자 후 자본금은 2900만달러로 늘고 지분율은 유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섬유 기반 신소재 전문기업 GH신소재가 미국 법인 GH AMERICA INCORPORATION(GHA)에 약 607만달러(약 84억원)를 추가 출자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브리드 파렛트 공장 가동을 위한 시설·운영자금 확보가 목적이다.
GH신소재는 기존 주주들이 현재 지분율에 따라 참여하는 균등증자 방식으로 GHA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전체 증자 규모는 1000만달러(약 138억원)다. GH신소재는 지분 60.71%에 해당하는 607만달러를 출자하며, NVH코리아와 케이엔솔은 각각 214만달러(약 29억원), 179만달러(야 25억원)를 투입한다. 증자 후에도 세 주주의 지분율에는 변화가 없다.
회사에 따르면 증자 완료 후 GHA의 자본금은 기존 1900만달러(약 263억원)에서 2900만달러(약 401억원)로 확대된다. GH신소재의 출자금은 1154만달러(약 160억원)에서 1761만달러(약 244억원)로 늘어난다.

2021년 9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모크스빌에 설립된 GHA는 GH신소재의 해외 종속기업이다. GHA가 생산을 준비 중인 하이브리드 파렛트는 목재 파렛트에 폴리우레아를 코팅한 제품이다. GH신소재는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와 공동 개발한 코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 목재 파렛트의 손상 및 세균 오염 취약성을 개선하고 내구성을 높였다.
유영진 GH신소재 대표는 "생산시설과 운영체계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목재 파렛트가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 시장에서 하이브리드 파렛트의 친환경성과 내구성을 앞세워 시장 입지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