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자용 유리섬유포 수요가 늘며 중국거석이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 중국거석은 매출 111억5900만위안, 순이익 29억3300만위안으로 급증했다.
- 중재과기·충칭국제복합재료도 판매 증가로 실적이 전반적으로 호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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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8월 20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전자포 가격이 올해 들어 여러 차례 연속 상승하면서 유리섬유 업황이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이와 함께 관련 기업들의 상반기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AI 연산 수요에 힘입어 유리섬유 및 전자포 시장의 경기 흐름이 개선되는 가운데 주요 기업들은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자용 유리섬유포 업계 1위' 업체 중국거석(中國巨石∙JUSHI 600176.SH)은 20일 반기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 111억5900만 위안, 순이익 29억3300만 위안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5%, 73.87% 증가했다. 회사는 주당 0.33 위안의 현금배당을 실시할 예정이다.
중국거석의 실적 개선은 제품 판매량 증가와 가격 상승이 동시에 작용한 결과다. 상반기 조방사 및 제품 판매량은 170만4000톤, 전자포 판매량은 5억4400만m를 기록했으며, 주요 사업 매출은 109억48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8% 증가했다.
중국거석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생산능력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퉁샹(桐鄉) 생산기지의 연간 18만 톤 규모 무알칼리 용융로 방사 생산라인에 9억6000만 위안을 투자해 냉수리·기술개조를 진행할 계획이다. 완료 후 생산능력은 20만 톤으로 확대된다.
또한 7월에는 연간 2억5000만m 규모 전자포 생산라인 건설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총 투자액은 약 24억 위안으로, 전자급 유리섬유 시장을 겨냥한 투자다.

중재과기(中材科技∙SINOMA 002080.SZ)는 상반기 매출 162억5700만 위안, 순이익 12억800만 위안으로 각각 21.95%, 20.93% 증가했다. 전액출자 자회사 타이산유리섬유(泰山玻纖)는 상반기 유리섬유 및 제품을 76만 톤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했으며,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위를 유지했다.
특히 특수섬유포 판매량은 1345만m, 매출은 5억3000만 위안으로 각각 50%, 114%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충칭국제복합재료(國際復材∙Chongqing Polycom 301526.SZ)는 순이익 증가폭이 더욱 컸다. 상반기 순이익은 6억4000만 위안으로 176.56% 증가했고, 비경상손익을 제외한 순이익도 5억7600만 위안으로 168.82% 늘었다. 핵심 사업인 유리섬유 및 제품 매출은 48억3700만 위안으로 전체 매출의 97.44%를 차지했다.
pxx1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