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미 태평양사령부가 20일 북한 미사일 발사 뒤 즉각적 위협은 없다고 했다.
- 사령부는 본토와 동맹 방어 공약이 굳건하다고 재확인했다.
- 북한은 20일 평양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군은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도발과 관련해 미국 본토나 동맹국에 대한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고 평가하면서도, 동맹 방어 공약은 굳건하다고 재확인했다.
미 태평양사령부(PACOM)는 20일(현지시간) '북한 미사일 발사에 관한 성명'을 내고 "우리는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 및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령부는 이어 "현재 평가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들이 미군이나 영토, 또는 우리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는 않는다"면서도 "미국은 미국 본토와 이 지역 동맹국들의 방어를 위해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한국시간 20일 오후 5시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0여 발을 발사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전술 핵탄두 탑재가 가능하다고 주장하는 600㎜ 초대형 방사포(KN-25)를 발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세부 사거리와 비행 능력을 분석 중이다.
이번 도발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북 유화 기조를 드러낸 직후에 감행되어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한미 연례 연합군사훈련인 '을지 자유의 방패'(UFS) 규모를 축소하도록 지시한 데 이어, 19일에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정상회담 가능성을 언급하며 대화 재개 신호를 보낸 바 있다.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