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NC가 20일 창원 두산전에서 권희동 끝내기 안타로 5-4 승리했다.
- NC는 7회 재역전과 9회 동점 허용 뒤 끝내기로 두산 5연패를 끊었다.
- 구창모가 6이닝 2실점했고 두산은 실책 속에 3연승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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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권희동의 끝내기 안타를 앞세워 두산전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NC는 20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에서 9회말 터진 권희동의 끝내기 적시타에 힘입어 5-4로 승리했다.

앞선 두 경기를 모두 내줬던 NC는 스윕패 위기에서 벗어나며 3연패를 마감했다. 시즌 성적은 47승 2무 54패. 지난 7월 17일부터 이어졌던 두산전 5연패에서도 탈출했다. 두산은 3연승에 실패하며 57승 4무 49패가 됐다.
초반 기회를 먼저 잡은 쪽은 두산이었다. 1회초 조수행과 박준순의 안타로 1사 1, 2루를 만들었지만 양의지가 투수 병살타로 물러났다. 2회에도 박찬호의 안타와 정수빈의 볼넷으로 득점권에 주자를 보냈으나 후속타가 터지지 않았다.
위기를 넘긴 NC가 선취점을 가져갔다. 3회말 김형준이 2루타로 포문을 열었고 김한별의 희생번트로 1사 3루가 만들어졌다. 이어 김주원이 우전 적시타를 때려 김형준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4회에는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박건우의 안타와 이우성의 몸에 맞는 공 등으로 2사 1, 3루를 만든 뒤 이중도루를 시도했고, 3루 주자 박건우이 홈을 밟아 2-0이 됐다.
이 과정에서 NC에는 악재도 발생했다. 이우성이 두산 선발 잭 로그의 커터에 오른쪽 무릎을 맞았고, 5회초 수비를 앞두고 최정원과 교체됐다. NC는 오른쪽 무릎 타박으로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은 6회 반격했다. 박준순의 2루타와 양의지의 볼넷 등으로 만든 2사 1, 3루에서 안재석과 박찬호가 연속 적시타를 터뜨려 2-2 균형을 맞췄다. 박찬호의 적시타 이후 수비 송구가 뒤로 빠지자 안재석까지 홈을 노렸지만 태그 아웃됐다. 비디오 판독에도 판정은 유지됐다.
동점을 허용한 NC는 7회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최정원이 안타로 출루한 뒤 천재환의 희생번트로 2루에 안착했고, 김형준의 땅볼 때 두산 3루수 안재석의 실책을 틈타 홈까지 파고들었다. 이후 2사 2, 3루에서 권희동이 좌전 적시타를 보태 4-2로 달아났다.
하지만 승부는 쉽게 끝나지 않았다. 두산은 9회초 1사 만루에서 오명진의 유격수 땅볼 때 NC 1루수 박민우가 송구를 잡지 못하는 실책을 범한 틈을 타 주자 2명이 홈을 밟아 4-4 동점을 만들었다.
마지막에 웃은 팀은 NC였다. 9회말 천재환의 2루타와 안중열의 몸에 맞는 공, 김주원의 볼넷으로 2사 만루가 만들어졌다. 타석에 들어선 권희동은 3루 선상을 타고 흐르는 적시타를 터뜨리며 길었던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8월 20일 창원 NC-두산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