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일 남자농구 대표팀 최종 12인을 확정했다.
- 이승현 등 12명이 윈도우4 아시아예선 2연전에 나선다.
- 대표팀은 24일 출국해 레바논·사우디·필리핀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남자 농구대표팀이 윈도우4에 나설 국가대표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20일 제9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고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 4 2연전에 출전할 국가대표팀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경기향상위원회에는 니콜라스 마줄스 감독과 김성철 코치가 참석해 기존 소집된 14인 훈련대상자에서 농구 월드컵 에선에 출전할 최종 12인을 선발했다.
최종 명단에는 주장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를 포함해 장재석(부산 KCC), 이정현(고양 소노), 유기상(창원 LG), 변준형·문유현(이상 안양 정관장), 에디 다니엘·안영준(이상 서울 SK), 이우석·이원석(이상 국군체육부대), 여준석(시애틀대학교), 이현중이 이름을 올렸다.
안영준과 이현중이 합류한다. 안영준은 재활로, 이현중은 NBA 미니 캠프 참가로 인해 일본 원정 평가전에 함께하지 못했다. 안영준은 최근 대표팀에 합류해 훈련 중이다. 이현중은 NBA 미니캠프 일정을 마친 후 레바논 현진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번에 선발된 남자농구 대표팀은 오는 24일 출국해 28일 레바논과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후 귀국 후 31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사우디아라비아 대표팀과 홈경기를 치른다. 다음달 3일, 6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필리핀과 평가전을 치른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15,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 국가대표 평가 2연전에서 각각 68-88, 66-95로 패했다. 역대 최악의 평가전을 치른 대표팀은 레바논에서 반등을 노린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