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한민국 3x3 남녀농구대표팀이 6일 3x3 유스 네이션스리그 출전을 밝혔다.
- 대표팀은 10일부터 중국 창저우서 아시안게임 전력 점검에 나선다.
- 중국·일본 등과 겨뤄 조직력과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대한민국 3x3 남녀 농구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국제 경쟁력 점검에 나선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오는 8월 10일부터 중국 창저우에서 열리는 2026 국제농구연맹(FIBA) 3x3 유스 네이션스리그에 3x3 남녀 농구 국가대표팀이 출전한다고 6일 밝혔다.

협회는 지난 5월 제4차 3x3 경기력향상위원회를 통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에 출전할 3x3 남녀농구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했다. 이후 아시안게임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FIBA 3x3 유스 네이션스 리그 참가를 결정했다.
이번 대회는 대표팀의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중요한 무대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x3 농구는 23세 이하 선수만 출전할 수 있다. 같은 연령대 선수들이 경쟁하는 이번 대회는 전력 점검과 국제 경험 축적에 적합한 대회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중국, 일본, 몽골, 이란 등 아시아 정상급 전력을 갖춘 국가들과 맞붙는다. 아시안게임에서 메달 경쟁을 펼칠 가능성이 높은 팀들을 상대로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회는 총 6개 스톱(STOP)으로 진행된다. 각 스톱마다 참가국이 3개 팀씩 두 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르고, 각 조 1위 팀이 결승전을 벌인다. 이후 6개 스톱에서 거둔 성적을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이번 대회 전 경기는 FIBA 3x3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 한국 3X3 남녀 농구 대표팀 명단
남자: 이주영, 김승우(이하 연세대), 구민교(성균관대), 이동근(고려대)
여자: 허유정(신한은행), 김정은(BNK), 송윤하(KB), 최예슬(삼성생명)
football122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