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마트24·무신사·농심이 19일 거제·통영에 구호 지원했다.
- 이마트24는 통영에 물·음료 등 5000여개를 전달했다.
- 무신사와 농심도 생필품·푸드팩으로 피해 주민을 도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이마트24, 무신사, 농심 등 유통·식품업계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통영 지역 주민들을 위해 잇따라 구호 지원에 나섰다.

이마트24는 19일 통영 지역에 물, 음료, 간식 등 구호물품 5000여개를 전달한다. 이는 이마트24와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가 체결한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약 1000명이 이용할 수 있는 규모다. 이마트24는 또 폭우로 피해를 입은 가맹점에 대해서도 영업 정상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POS, 냉장고 등 필수 장비 복구를 우선 진행하고, 7일 이상 전면 영업이 중단된 가맹점에는 상생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무신사는 거제·통영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필수품을 무상 지원한다. 팀무신사(무신사 스토어·29CM 등)를 통해 상품을 구매한 해당 지역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과 무관하게 무신사 스탠다드의 양말, 미니 선풍기, 세정티슈 등 생필품을 배송지에 함께 발송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에는 2500만원 상당의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도 전달할 예정이다.

농심은 경남지역에 라면과 백산수로 구성된 이머전시 푸드팩 1200세트를 긴급 지원한다.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재민과 피해 복구에 참여하는 소방관, 자원봉사자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농심은 올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총 3억원 상당의 구호품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난해에는 이머전시 푸드팩 1만8000세트를 지원한 바 있다.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