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와대가 19일 용산공원 주택공급 여론조사설을 부인했다.
- 국토부가 관계기관 협의와 의견수렴을 진행 중이라 밝혔다.
- 서울시는 용산공원 아파트 건설에 강하게 반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19일 용산어린이정원을 포함한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부지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용산공원 활용과 관련해서는 국토교통부가 관계기관 협의와 국민 의견수렴 등 사회적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여론조사 등 구체적인 의견수렴 방식·주체·시기 등은 현재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앞서 이날 한 언론은 용산공원을 통한 주택 공급 방안에 대해 청와대가 직접 여론조사 등 국민 의견수렴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용산공원을 통해 주택 공급을 늘리겠다는 계획은 청와대 측 구상이다. 하준경 청와대 경제수석도 지난 14일 한 라디오 방송에서 "용산어린이정원은 굉장히 넓은 땅인데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없다"며 "(주택 공급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다만 청와대와 함께 부지 활용방안을 논의해야 하는 서울시가 강력하게 반대하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8일에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대통령께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짓는 문제에 대해서도 분명히 반대의 뜻을 말씀드렸다"고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pcja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