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컴캐스트가 18일 엑스피니티 실드를 내놨다.
- AI 기반 보안에 자녀 보호 기능을 묶었다.
- 유료로 실내카메라·센서·긴급대응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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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 18일 로이터통신 기사(Comcast expands Xfinity security offerings to deepen broadband customer ti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컴캐스트(종목코드: CMCSA)가 와이파이 기반 보호 기능에 사이버보안과 자녀 보호 기능을 결합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이며 엑스피니티 자택 보안 서비스를 확대한다.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브로드밴드 서비스에 대한 고객 충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컴캐스트는 '엑스피니티 실드(Xfinity Shield)'로 명명된 이 플랫폼을 엑스피니티 인터넷 고객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한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월 15달러의 유료 옵션을 선택하면 실내 카메라와 문·창문 센서, 클라우드 영상 저장, 24시간 긴급 대응 서비스가 추가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엑스피니티 고객은 평균적으로 36대의 기기를 와이파이에 연결하고 있으며, 컴캐스트 네트워크는 하루 평균 3000만 건의 위협을 탐지·필터링·차단하고 있다.
이번 신규 기능은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 가입자 유지 압박을 받고 있는 컴캐스트가 고객 관여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프레이저 스털링 컴캐스트 제품 총괄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엑스피니티 실드를 통해 종합 보안 상품이라는 개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 플랫폼은 엑스피니티 앱 안에서 사이버보안, 와이파이 모션(WiFi Motion), 자녀 보호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다. 와이파이 모션은 가정 내 네트워크의 중심에 위치한 엑스피니티 게이트웨이와 기타 연결 기기를 활용해 집 안의 움직임을 감지하는 기능이다. 컴캐스트는 자사 네트워크와 게이트웨이 전반에 적용된 인공지능(AI) 기술이 이 서비스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