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이 7일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수청 후보자로 지명했다
- 강유정 대변인은 10월 2일 출범 앞둔 중수청 안착 적임자라고 밝혔다
- 김 후보자는 검사 출신으로 검찰 떠난 뒤 현재 대표변호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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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김지용 변호사를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후보자로 지명하고 국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을 수행 중인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김 후보자는 수사·법률 전문가로서 10월 2일 출범을 앞둔 중수청을 빠르게 안착시 적임자라고 판단한다"며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 김 후보자는 그간의 수사경험과 조직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수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앞서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 후보자를 이 대통령에게 제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충남 부여 출신으로, 성균관대 법대를 졸업한 후 사법연수원 28기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재임 시절인 2020년 8월 서울고검 차장검사로 승진했다. 이후 춘천지검장, 대검 형사부장, 광주고검 차장검사를 역임한 뒤 2023년 9월 검찰을 떠나 현재 법무법인 에이펙스 대표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