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금은모래작은미술관에서 오는 19일 여주캘리그라피가 주관 '순우리말 손글씨전'을 개최한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금은모래작은미술관 대관전으로 지역 작가 11명이 참여해 다양한 소재를 손글씨로 한 작품을 선보인다.
캘리그라피 작품은 먹과 색채, 여백, 그림 요소 등을 활용한 작품을 통해 손글씨가 지닌 시각적 매력과 다양한 표현 가능성을 보여준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이 우리말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은모래작은미술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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