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진군이 18일 하맥축제 폭염 대응 대책을 내놨다.
- 개장시간을 오후 5시로 늦추고 좌석을 이원화했다.
- 무료 셔틀·음수대·음료 지원으로 편의를 높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제4회 강진하맥축제 폭염 대응과 관광객 편의를 위한 종합 대책을 내놨다.
강진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4회 강진하맥축제와 관련해 입장시간 조정, 좌석 운영 체계 개편, 교통·음료 지원 등 편의대책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폭염 속 안전과 쾌적한 관람 환경을 고려해 매일 개장 시간을 오후 5시로 한 시간 늦췄다. 오후 5시 이전 도착 관광객은 안내요원 지시에 따라 순차 입장하며 대기 시간에는 물놀이장·펌프게임장 및 행사 부스를 이용할 수 있다.

관람석은 사전예약석과 일반석으로 이원화 운영된다. 사전예약석은 6인 기준 15만 원에 티켓링크에서 예매 가능하며 전용 좌석과 공연 관람, 맥주 무제한 이용이 포함된다. 예약 이용객에는 변온컵과 강진사랑상품권 2만 원 환급 혜택이 제공되며, 토요일 좌석은 이미 매진되는 등 목·금요일도 잔여석이 많지 않아 조기 예매가 권고된다.
일반석은 현장에서 1인당 1만 원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되며 공연 관람과 맥주 무제한 이용이 가능하다. 미성년자는 보호자와 동행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나 친구 부모 등 일반 성인 동반 시에는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
맥주 제공 효율화를 위해 셀프존을 확대하고 이용 동선을 분산해 대기시간을 단축한다. 폭염 대응으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이동형 음수대를 설치한다.
교통 대책으로 무료 셔틀버스를 매일 오후 3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강진버스여객터미널~CNS 2차 GS25 강진후레쉬점 옆~강진군청~축제장 순환 노선으로 운행한다. 강진역 이용객을 위해 열차 도착시간에 맞춰 강진역~축제장 무료 셔틀택시를 운영하며 금호고속과 협력해 광주행 오후 10시 출발 시외버스를 증편한다. 축제장 내 택시 승강장도 마련되며 음주운전 예방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된다.
외부 음식 반입은 원칙적으로 제한되나 지역 음식점·배달업체 주문 음식은 허용된다. 다만 뼈가 있는 치킨류와 생선류 등 잔디 훼손·안전사고 우려 음식은 배달 음식이라도 반입이 금지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입장시간 조정, 좌석 운영, 맥주 제공 공간 확대, 이동형 음수대 설치, 무료 교통편 운영 등 현장 준비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이용수칙을 미리 확인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강진의 여름밤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