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벤처기업협회가 18일 ILS 2026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했다.
- 모집은 21일까지이며 행사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열린다.
- 협회는 일본 대기업과의 협업·시장진출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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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벤처기업협회(회장 송병준)는 오는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일본 도쿄 도라노몬 힐스에서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오픈이노베이션 행사 '제14회 Innovation Leaders Summit 2026(ILS 2026)'에 참가할 국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올해까지 4년 연속 ILS 한국 자문기관으로 참여해 독창적인 기술과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을 발굴·추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협회 추천기업 12개사가 최종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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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S는 일본 대기업의 협업 수요와 스타트업의 기술·비즈니스 모델을 연결하는 초청형 행사다. 일본 대기업 및 벤처캐피털(VC)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인 'POWER MATCHING'과 'VC MATCHING'을 중심으로 스타트업 피칭, 전시,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소재·화학 ▲재생에너지·탈탄소·스마트그리드 ▲광고·마케팅·공유경제 ▲식품·농수산업 ▲제조·생산공정 ▲반도체·정밀기계·전자부품·배터리 ▲디지털헬스·웰빙 ▲리테일 ▲웨어러블·XR ▲부동산·건설·스마트시티 ▲ICT·차세대통신·IoT ▲항공·우주·방위산업 등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른다.
벤처기업협회 관계자는 "ILS는 일본 현지 대기업의 의사결정권자와 직접 사업 협력을 논의할 수 있는 검증된 글로벌 플랫폼"라며 "협회 공식 추천 트랙을 통해 우수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일본 시장 진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전방위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