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중국 글로벌경제

속보

더보기

[인도특징주] 아폴로 병원·맥스 헬스케어 실적 호조..."성장 전망 낙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아폴로·맥스, 1분기 실적이 시장예상 상회했다
  • 아폴로는 병원매출 21%·가동률 70%로 호조였다
  • 맥스는 병상확대·가동률 75%로 반등에 성공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아폴로, '병원·약국' 쌍두마차로 4개 분기 연속 매출 성장
맥스 헬스케어, 2개 분기 연속 부진 떨치고 매출 반등
아폴로에는 '매수', 맥스에는 '비중 확대' 의견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인도 비즈니스 스탠다드(BS) 17일 자 보도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증시에서 시가총액 기준 최대 상장 병원 체인인 아폴로 호스피탈스(Apollo Hospitals, 종목코드 NSE: APOLLOHOSP)와 맥스 헬스케어(Max Healthcare, NSE: MAXHEALTH)가 올해 1분기(4~6월)에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우수한 실적을 기록했다. 맥스의 매출이 두 개 분기 동안의 침체를 벗어나 반등에 성공한 반면, 아폴로는 병원 사업 부문에서 4개 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Y-o-Y) 매출 상승세를 이어갔다.

두 병원 체인의 영업 실적은 모두 시장 추정치를 상회했으며, 특히 아폴로의 운영 지표가 돋보였다.

앞으로 약국 사업 부문 분할(인적분할)이 아폴로의 기업 가치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되는 한편, 병상 가동률 상승과 운영 효율성 개선은 맥스 헬스케어의 성장 전망을 밝히고 있다.

지난 1년간 인도 증시의 벤치마크인 니프티50 지수가 보합세를 보인 가운데, 아폴로의 주가는 10% 상승한 반면 맥스의 주가는 17.5% 하락했다.

아폴로 병원 수술실 [사진=업체 제공]

◆ 아폴로, 병원 사업이 매출 21% 성장 견인

아폴로는 병원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연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1%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병원 부문 매출은 22% 증가했으며, 이 중 5년 이상 운영된 기존 병원들이 18% 성장했다. 이는 급성기 치료 분야의 물량 증가(11%), 의료 수가(가격) 상승(4%), 그리고 환자 및 지불 유형 구성의 증가(3%)에 힘입은 것이다.

전체 병상 가동률은 전년 동기 65%에서 500bp 상승한 70%로 개선되었다. 환자 1인당 평균 매출(ARPP)은 보다 고난도의 임상 치료가 늘어난 덕분에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한 18만 6,600루피(약 276만 원)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임상적 복합도(질환 중증도)의 상승이 향후에도 환자당 평균 매출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약국 및 디지털 운영(아폴로 24/7)을 담당하는 헬스코(HealthCo) 부문 역시 전년 동기 대비 20%의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아폴로는 2026/27 회계연도(2026년 4월~2027년 3월) 동안 전체 병원 매출이 18~20%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존 병원들이 향후 2년간 13~14%의 성장세를 유지하고, 신설 병원들이 7%의 추가 매출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신설 병원 가동에 따른 초기 손실은 분기당 2억 루피까지 일시적으로 증가할 수 있으나, 신규 병원 그룹은 2027/28 회계연도 3분기 또는 4분기에 전체적인 손익분기점(BEP)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 맥스 헬스케어, 공격적 병상 확대로 반등 성공

맥스 헬스케어의 현 회계연도 1분기 매출은 환자 수 증가와 진료비 회수율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5.3% 급증했다. 특히 이번 매출 성장은 고가 암 치료제와 관련된 규제 변경(종양학 약품 관련 제도 변화) 타격 속에서 이뤄낸 성과다.

지난 1년간 맥스는 630개의 병상을 새로 추가했다. 병상 가동률은 75%의 높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지난 12달 동안 병상 수는 전년 대비 13% 늘어났다. 맥스는 견조한 가동률을 바탕으로 인수합병(M&A), 기존 시설 확장, 신규 시설 건설 등을 통해 병상을 공격적으로 늘리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확장을 통해 맥스는 향후 2년간 병상을 2,800개 추가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병상 수의 절반에 달하는 규모다. 이러한 병상 증설에는 총 610억 루피의 자본지출이 소요될 것이다.

◆ 견조한 영업이익률…증권가 "두 종목 모두 긍정적"

두 의료 대기업의 영업 실적 모두 양호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아폴로가 소폭 우위를 점했다. 아폴로의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92bp 증가한 15.5%를 기록했다. 이는 디지털 사업 분야의 현금 손실이 전년 동기 4억 8,700만 루피에서 이번 분기 9,700만 루피로 대폭 감소한 것에 힘입은 결과다. 아폴로의 기존 병원들은 25.9%의 높은 이익률을 기록한 반면, 신설 병원들은 초기 가동 단계에서 3억 8,000만 루피의 손실을 보고했다.

맥스 헬스케어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기존 시설 확장 비용과 칼링가 병원(Kalinga Hospital) 인수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전년 동기와 동일한 24.6%를 기록했다.

시장 분석가들은 두 회사 모두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아폴로 호스피탈스에 대해 JM 파이낸셜 리서치(JM Financial Research)는 핵심 사업인 병원과 약국 부문 모두 올해 18~20%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았다. 아메이 찰케 연구원이 이끄는 분석팀은 "약국 사업 분할 작업이 2026/27 회계연도 4분기까지 마무리되면서 기업 가치가 창출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1만 446루피를 유지했다.

맥스 헬스케어에 대해 초이스 인스티튜셔널 이쿼티스(Choice Institutional Equities)는 신규 시설의 병상 가동률 상승과 가동 병상당 평균 매출 상승이 영업 레버리지 효과를 유발하고 영업이익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디피카 무라르카와 스투티 바가디아 연구원은 칼링가 병원의 실적 턴어라운드, 투하자본수익률(RoCE) 25% 달성이 기대되는 의학 교육 사업 가능성, 홈케어 서비스(Max@Home) 및 맥스 랩(Max Lab)의 성장이 회사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들은 향후 3년간 맥스의 매출과 이익이 24~27%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비중확대(Add)'와 목표주가 1,160루피를 제시했다.

hongwoori8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메타, '뮤즈' 기업용으로 확대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Muse)'로 흥행에 성공한 메타(META)가 기업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슬랙과 줌, 아사나 등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업무용 소프트웨어에 뮤즈를 연결해 업무 처리부터 신규 고객 확보까지 맡긴다는 구상이다. 메타는 29일(현지시간) '중소기업용 뮤즈(Muse for Small Business)'를 공개했다. 중소기업용 뮤즈는 아사나, 줌, 인튜이트, 박스, 캔바, 세일즈포스의 슬랙 등과 연동된다. 메타 광고 계정과 업무용 인스타그램·페이스북 프로필에도 연결할 수 있다. 메타는 "뮤즈에 사업 운영이나 신규 고객 확보 같은 목표를 주면 이를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기업이 별도의 AI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도 기존에 사용하는 업무 도구에 뮤즈를 연결해 각종 작업을 맡길 수 있다는 의미다. 구체적인 가격 정책은 공개하지 않았다. 개인용 뮤즈는 현재 일정 사용량까지 무료로 제공되고, 이를 초과하면 구독료를 내는 방식이다. 오픈AI 로고 이미지 [사진=블룸버그통신] 이번 발표는 메타가 전날 새로운 기업용 플랫폼을 출시하고 이를 이끌 인물로 몽고DB(MDB)의 CJ 데사이 최고경영자(CEO)를 영입한다고 밝힌 데 이어 나왔다. 새 플랫폼에는 뮤즈 에이전트와 비즈니스 에이전트, 코딩 도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메타가 개인용 AI에서 기업 시장으로 빠르게 영역을 넓히면서 오픈AI·앤스로픽과의 경쟁도 본격화할 전망이다. 이번 발표는 오픈AI가 개발자 행사를 개최하는 시점에 나왔다. 메타가 우선 겨냥하는 것은 중소기업 시장이다. 회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을 이용하는 중소기업은 2억곳에 달한다. 이미 확보한 방대한 기업 고객을 뮤즈 이용자로 끌어들일 수 있다는 얘기다. 메타는 "중소기업들은 거의 20년 동안 우리 앱을 이용해 성장해왔다"며 "이들은 아이디어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들이 이미 사용하는 도구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용 뮤즈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AI를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려는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의 전략과 맞닿아 있다. 그동안 메타 매출의 대부분은 디지털 광고에서 나왔다. 메타는 지난해 AI 인재 확보에도 수십억달러를 쏟아부었다. 대표적으로 스케일AI 창업자 알렉산더 왕을 영입했으며, 왕이 이끄는 조직은 지난 4월부터 '뮤즈 스파크(Muse Spark)' 계열의 AI 모델을 잇달아 공개했다. 저커버그 CEO는 지난주 열린 '메타 커넥트' 행사에서 뮤즈를 자신의 AI 전략의 "핵심(centerpiece)"이라고 표현했다. 개인용 뮤즈의 초기 흥행도 기업 시장 진출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8일 출시된 뮤즈는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며 챗GPT를 제쳤다. 에버코어의 마크 마하니는 뮤즈 이용자가 향후 6~12개월 안에 1억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뮤즈 흥행에 힘입어 메타 주가는 9월 들어 25% 상승했다. 다만 최근 두 거래일 동안에는 상승분 일부를 반납했다. 전날 메타 주가는 4.79% 하락한 715.62달러로 마감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는 0.9%가량 상승했다. koinwon@newspim.com 2026-09-29 20:08
사진
롯데백화점 광고 모델 '제니' 카드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롯데백화점이 광고 모델을 10년만에 다시 꺼내 들었다. 방한 외국인 특수로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6400억원까지 불어난 국면에서, 상품이나 특정 행사가 아닌 백화점 자체를 알리는 브랜드 광고에 글로벌 아티스트 제니를 앞세운 것이다. 롯데백화점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된 제니. [사진= 롯데백화점] 롯데백화점은 제니를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국내는 물론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포함한 베트남·인도네시아 해외 점포 4곳, 외국인 관광객이 몰리는 인천공항 수하물 수취 구역과 서울역까지 접점을 넓힌다. 롯데백화점이 오랜 기간 모델을 두지 않다가 이번에 다시 꺼낸 것은 고객 구성이 달라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국내 고객 대상 전속모델로는 외국인 비중이 29%까지 커진 본점과 해외 점포를 아우르기 어려워, 해외 인지도를 갖춘 글로벌 아티스트가 필요해졌다는 분석이다. 배경에는 외국인 소비 비중의 급팽창이 있다. 롯데백화점의 올해 1~6월 외국인 매출은 64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5% 늘었다. 같은 기간 신세계백화점은 5800억원(120%↑), 현대백화점은 5000억원(112%↑)이었다. 3사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 소공동 본점은 2분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0%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2분기 17%에서 올해 29%까지 확대됐다. 외국인 유입세도 이어지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누적 방한 외국인은 1505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21.6% 늘었고, 관광 분야 카드 소비액은 14조180억원으로 48.5% 증가했다. 이 가운데 베트남은 40만7000명(10.5%↑), 인도네시아는 29만5000명(22.5%↑)이 한국을 찾았다. 두 나라는 롯데백화점이 해외 점포를 운영하는 곳이다. 현지 점포와 국내 공항·서울역 광고에 같은 모델을 쓰는 것은 방한 전 인지도를 방한 후 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쟁사 신세계는 명품관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된 본점의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77% 늘었고 외국인 매출은 4배가량 증가했다. 신세계 명동 본점은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BTS 등 K팝 콘텐츠를 선보였고,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쇼핑 정보를 제공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 글로벌'을 도입했다. 정현석 롯데백화점 대표는 "앰배서더가 가진 글로벌 영향력과 롯데백화점의 브랜드 가치를 결합해 전 세계 고객과 소통하는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리테일 시장에서 롯데백화점만의 존재감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롯데는 하반기 명동 본점과 잠실점을 축으로 타운화에 속도를 내고, 영플라자 외관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외국인 전용 멤버십 등 계열사 연계 마케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간 개편에 글로벌 스타의 얼굴을 입혀 브랜드 인지도까지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9-30 06: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